2009년 6월 29일 월요일

아...세상에...

오늘 같이 술먹고 실수한 날도...
지금까지 살면서 두번째 인듯...
죄송한 마음에 잠이 번쩍 깬다...
아 앞으로 정말 술하고 담배는 멀리 해야겠다는 생각만...
왜 모든게 기억이 날까...
정말...아 창피해...
내일 학교는 어떻게 가냐...
아 정말 세상이 어지러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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