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daimonia
2013년 7월 25일 목요일
不在.
그곳에 있지 아니함.
이 말이 요새 계속 걸린다.
마음에 빚이 계속 생긴다.
난 그러니까 어쩔 수 없다면서.
내가 없는 곳에 대한 미안함으로 하루 하루를 보낸다.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잘 해야지.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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