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4일 금요일

거의 2주째...

칩거 생활을 하고 있으니.
흠 조금 답답하긴 하다.
다들 그렇게 말하겠지.
뭐하냐고 집에서 그리고 여기까지 와서 집에만 있냐고.
흠. 어쩔수 있나요.
원래 이게 체질인 걸.
이제 다음주가 지나면 다시 학교를 다니면 뭔가 더 열심히 살겠지요.
그냥 재미없는 말 뿐인데 그만 이 곳에 적을까.
이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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