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일 토요일

추석...



군대에 있던 시간을 제외하고는.
추석을 집에서 보내지 못한 적은 없는 듯 싶다.
막상 이곳에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소소한 것들이 그리워 진다.
많은 이야기를 적고 싶은데.
오랫만에 운동을 해서 그런지 피곤하다.
내일 기회가 되면 적겠다.
하지만 자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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