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daimonia
2009년 10월 14일 수요일
그래...새로운 맘으로...
오늘 많은 생각을 했다.
새로운 맘이 생겼고.
최대한 마음을 편히 먹기로 했다.
이제와서 더 고민할것도 없고.
그냥 열심히 살아가면.
무엇인가가 내 앞에 웃으면서 서 있을 것이기 때문에.
예전에 군대가기전에 어느 친구가 써준 글이 생각났다.
좋은마음.
좋은기분.
좋은생각.
좋은느낌.
넌 항상.
좋은것만가질수 있도록 바랄께.
참 고마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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