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달라진건 없는데.
그냥 잘 지냅니다.
이제 몇주 안남은 학기 잘 버티고 있고.
하루 하루가 뭐 보람차게 느껴진다고 말하는 건.
거짓부렁이기 때문에 그냥 지냅니다.
이제 야구도 끝났고.
최근에 재밌어하는 건.
얼마전에 산 아이팟 터치 3세대.
이것저것 듣지도 않을 음악이란 음악 다 넣고.
그리고 앨범사진까지 넣고 태그 수정하고.
그래야 뭔가 아이팟 다워서.
이 귀찮은 짓을 음악을 넣을 때마다 하고 있음.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다운받아서 하는 것도 꽤나 재밌고.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다운받아서 하는 것도 꽤나 재밌고.
학교에서 쉬는 시간마다 아이팟으로 무선인터넷하는 것도 재밌고.
약간 버그도 있는 듯 하지만 나쁠 건 없는 듯.
이것 때문에 그전에 항상 내옆에 있던 그전 mp3는 그냥 미안하지만.
서랍속에 집어 넣었네요.
뭐 더 할 이야기가 없네요.
싸이 메인에도 적어놨지만.
전 잘 지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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