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에 갑니다.
중앙 가장 먼곳의 자리이면서도
30불이 넘는 티켓값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이번주 금요일날 갈 예정인데.
이 날 선발은 마크 벌리입니다.
이번 시즌 올스타였고 후반기에 퍼펙트를 기록한 선수입니다.
토요일 제이크 피비의 선발등판경기가 솔직히 더 가고 싶지만.
그래도 올해가 가기전에 이곳에서 야구장을 갈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오늘 결제를 하고 티켓을 이메일로 확인하는 순간.
이 기쁨은 정말 말로 못하겠습니다.
다녀와서 많은 사진으로 긴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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